
드넓은 우주여, 너는 어쩌다 내 운명이 되었느냐…
사랑에 빠진 커플,
같은 것과 다른 것을 탐구하는 영화 같은 이야기
남녀 입장에 따라 같을지라도
모든 기념품은 다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호모백시대! 부부싸움 시대!
혼자 사는 혼족, 혼밥의 시대!
나는 왜 이 사람과 살고 있을까?
나는 차라리 혼자 있고 싶고, 요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어려운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꿈은 다르지만 서로의 입장과 관점을 이해하는
달달하게 사는 연예인 부부의 삶을 통해
호모 100대 시대를 함께할 운명의 반쪽을 만나는 것의 소중함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공원 건강 경고 표시
‘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이몽’)에서 박해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위험신호를 들고 병원에 간 사실이 밝혀졌다. 어깨를 다쳐 허리디스크로 응급수술을 받은 박씨는 디스크가 터진 줄도 모르고 6개월 동안 통증을 참았고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또 수술이 늦어지면 마비될 뻔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날 디스크 옆에서 또 다른 병이 발견돼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철저한 조사에도 불구하고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충격적인 판단이 나오자 심각성이 배가 됐다. 특히 한영은 건강하다고 믿었던 남편이 결혼 1년 만에 뜻밖의 병을 발견하자 충격에 말문이 막혔다.
한영 폭풍 오열
한영은 디스크 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박군을 24시간 밀착 돌봄에 나섰다. 한영은 발톱 깎기부터 씻기까지 집안일 솜씨를 뽐냈다. 한편 박씨는 아기에서 8년 차 남편이 된 듯 보였다. 이를 본 스튜디오 MC들은 “특전사 출신이 결혼 1년 만에 아기가 됐다”며 “웃음”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씨의 수술 소식을 들은 이모들은 울산에서 서울로 달려왔다. 박씨는 “22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이모들에게 각별한 보살핌을 받았기 때문에 이모도 어머니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박 씨는 “결혼하고 나서 처음으로 꿈에 엄마가 나왔다”고 입을 열었고, 박 씨는 꿈에 엄마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 이야기에 이모들과 한영은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서로 다른 꿈을 가진 부부
지난해 4월 결혼한 박건과 한영은 지난달 20일 동상이몽에 새 부부로 합류했다.
박세리는 ‘미운 우리 새끼’ 형들이 질투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무도 모른다. 극비다”라며 “상민이형이 ‘미우새’를 끝냈으니 조각상 들고 나가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초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동상이몽’에 키 8cm, 나이차 8살의 ‘팔팔부부’로 합류한 박군과 한영. 두 사람은 ’88년의 꿈’을 극복하고 사랑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한영은 박근혜가 출연한 밀리터리 예능에 대해 “줄타기가 정말 멋있었다”고 말했고 박세리는 “세상에서 줄타기로 결혼한 사람은 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어 박한영과 사랑에 빠진 이유를 묻자 “엄마 같다. 너무 잘 챙겨줬다”고 말하자 스튜디오 MC들은 “무식한 발언이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말 중 하나”라며 한숨을 내쉬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전사 출신 박병호가 믿음직스러워 보여 결혼을 결심했다는 한영은 “솔직히 다른 면이 많다. 한번만 잡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금 속아서 결혼한 것 같다”고 말했고, 박씨 역시 “사기결혼한 것 같다”고 답하며 “나를 잡은 것 같다”고 답했다. 같이 살고 있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샤워 드림’이 그려졌다. 외출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박한영은 씻으라는 한영의 말에도 반려견과 시간을 보냈고, 지인들의 부탁으로 팬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샤워를 미뤘다. 한영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빨리 씻는다’다”며 바로 귀를 닦는 자신과 다른 박세리를 언급했다. 이대로 가면 끓어오르는 때도 있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청개구리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박나래는 8살 연하 남편의 달달한 매력도 드러냈다. 박씨는 새벽에 출근하는 한영이 혼자 편히 잘 수 있도록 침대를 양보했고, 한영의 쉬는 시간에 맞춰 아침식사와 디저트까지 고급진 중화요리와 데코레이션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세리는 약속을 어기고 한영을 안타깝게 했다. 박한영은 아는 형하고만 밥 먹자고 약속하고 2시간 동안 밖에 나갔다가 약속을 어기고 약속 시간보다 늦게 집에 돌아와 술을 마셨다.
한영은 “나와의 약속은 중요하지 않다. 남들과의 약속도 중요하고, 오래오래 함께 살 여자인 나 자신과의 약속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해할 것이다. 듣고 나서 나는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절대 무시하지 않는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