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에서 외교관으로 일하는 여성이 있다. 유능한 외교관으로 인정받은 한 여성이 누군가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고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다.

첫 번째 캐릭터
감독 : 강대규
두석역 : 성동일
터프하지만 사랑스러운 사채업자. 아이를 담보로 삼아 생명을 확보했다. 하지만 승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츤데레맨이다.
승이: 하지원, 어린 승이: 박소이
어머니 빚 때문에 담보로 잡힌 아이. 행동도 빠르고 두석과 종배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룸살롱에 팔려가지만 두석과 종배가 와서 데려간다. 이후 세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승이는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이 된다.
종배 : 김희원
애정 듬뿍 사채업자지만 두석에 비하면 애정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두석이 아빠 같다면 종배는 삼촌이나 친구 같은 느낌의 삼촌이다.
명자 역: 김윤진
불법 이민자인 그는 딸을 사채업자에게 맡기고 중국으로 갈 수밖에 없다. 한국에 가는데 딸이 두석과 사이가 좋은 것을 보고 그냥 돌아간다. 나중에 당신은 제한된 시간의 삶을 살 것입니다.
외할머니 : 나문희
2. 요약
두석과 종배는 빚을 갚기 위해 채무자 명자와 딸 승이를 찾았다. 명자는 갚을 돈이 없다며 당장 갚으라고 하고 아이를 담보로 삼아 갚으라고 요구한다. 명자는 돈을 돌려주겠다고 전화를 걸지만 명자는 약속한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는다. 한편 승이는 도망쳐 엄마가 살던 곳으로 가지만 엄마는 대답이 없다.
명자는 경찰에 붙잡혀 중국으로 추방되기 위해 출입국 관리소로 연행된다. 그리고 승이에게 어머니가 돈 벌러 멀리 갔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두석은 도망친 승이를 찾아 집으로 데려온다.
(현) 어머니 빚 75만원의 담보가 됐다고 한다.
한동안 승이와 동거를 하던 두석은 승이가 좋아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는 듯하다. 삼촌에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두석은 승이 생각에 괴로워한다.
두석은 승이가 부산으로 팔려간 사실을 알고 싶지만 주소를 몰라 승이만 신경 쓴다. 비퍼에 메시지를 남기세요. 승이는 부산 미용실에 팔려 허드렛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승이는 룸살롱 청소를 하던 손님이 던진 진 머그잔의 유리 조각으로 얼굴을 베고 두석에게 전화를 건다.
(현) 승이는 종배와 함께 두석을 찾으러 병원에 가고 초조하게 중환자실에 들어가 확인하지만 그 사람은 두석이 아니다. 그리고 경찰은 실종자 박두석이 있는지 확인하지만 없다고 한다.
승이의 상처를 없애기 위해 거액을 들여 호적 없이 살다가 한국 호적이 없는 승이의 양아들로 승이를 입양한다. 승이는 초등학교 때 100점 만점에 고등학교 때 우등생이 된다. 두석과 종배는 승이를 자랑스러워하고, 두석은 승이를 학원에서 데리러 올 때마다 진심을 다한다. 그 후 승이는 대학에 진학하고 소개팅을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두석과 승이는 중국에 계신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어머니를 만나러 중국으로 떠난다. 명자가 위독했기 때문에 할머니는 그녀를 집회에 데리고 갔다. 명자는 승이를 잘 키워준 두석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친아버지를 찾아 승이를 만나게 해달라고 뻔뻔하게 부탁한다.
한국으로 돌아온 두석은 승이의 친부를 찾기 시작하고, 승이는 두석의 신발을 확인하며 몰래 아르바이트를 한다. 두석은 승이의 아버지를 찾는 일에 머리가 아프지만 별 생각 없이 승이의 친부를 찾아 만나게 한다. 종배는 슬퍼하며 토하고, 승이는 이제 행동이 바뀔거라고 말하며 왜 친아버지를 잃고 사고를 당하게 되었는지 묻는다.
(현) 이 날 이후로 10년 넘게 두석을 찾았지만 여전히 찾지 못했다. 우연히 차 안에서 야구 현수막을 보고 다시 경찰에 찾아가 자신을 찾을 수 있도록 승보라는 이름으로 수색을 의뢰한다. 형제의 요양원에 있던 승보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수첩에 박승보와 콜럼버스만 적는다. 승이와 종배는 두석을 보자 말문이 막히고 두석은 대답도 못하고 경호원이라고 한다.
두석, 종배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승이는 담보의 의미를 묻고 두석은 울타리(가장 가까운 곳)가 보(물)가 된다고 말한다. 승이가 나도 경호원이라고 한다.
(현재 현재) 결혼식장에서 두석과 승이는 함께 걷고, 두석은 승이의 이름을 부르며 결혼식 사진으로 마무리한다.
3. 작품감상
첫 번째 영화의 제목이 ‘담보’여서 줄거리를 모르고 아기 코끼리 덤보로 착각했습니다.ㅡㅡ; 안전을 쟁취하는 것이 안전이 될 줄은 거의 몰랐습니다. 영화 내내 “부수”라는 단어가 이렇게 친숙해질 줄은 몰랐습니다. Collateral의 이미지가 즉시 개선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영화의 이야기는 뻔한 이야기처럼 조용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다. 돈 때문에 아이를 돌보긴 했지만 함께 있으면서 쌓이는 우정,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어린 승이롤 아역 배우들의 연기도 눈길을 끈다. 어린이 기쁨과 슬픔에 나 자신도 따라 기쁨과 슬픔 느꼈다고 할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이 영화 Collateral 단순히 피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피를 나누는 것이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영화가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내용도 좋았습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보고싶다면 추천.